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도 마키 (문단 편집) === 코믹스 === 코믹스 및 배경설정에선 친위대에 들어가기 이전 시도 마키는 헤이죠 학관의 도사 부대 중 하나를 이끌고 있었다. 그러던 중 수많은 황혼들과 부딪히게 되는데, 황혼들을 처리하느라 부하 도사 4영을 보호하지 못하고 말았다. 그 일로 마키의 부대원들은 중상을 입어 모두 도사에서 은퇴하게 되었던 것이었다. 그 일로 인해 마키는 강한 힘을 추구하게 되었고, 유카리 친위대에 들어가자[* 들어간 시기는 2017년 검술대회 결승전 폐회식 이후 이성을 잃고 후배인 히요리처럼 유카리에게 달려들었다가 제압당하고 스즈카와 함께 스카웃되었다.] 노로를 주입하는 길을 선택했다. 본래는 책임감이 강하고 바른 성품이었지만 친위대의 지나치게 큰 권한으로 인해 점점 독선에 물들게 되었던 셈이다. 그러나 애니메이션 12화 이후 유메의 죽음과 유카리의 진실을 알고 느낀 바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태동편의 인물묘사가 너무 친위대를 악질악당으로 둬서 그렇지 친위대 4명 전부 그다지 악행을 즐기는 것도 아니고 그나마 자의로 악행을 벌인 요미조차도 사실 유키나를 보좌하려는 목표에 너무 치중된 탓에 벌인 것에 가깝다. 최소 유메나 요미는 어느정도 업이 컸다고 할 수는 있지만 스즈카와 마키는 이후 행적도 그렇고 선인이다.] 코믹스에선 모쿠사 습격에서 유메가 죽은 뒤 엘렌, 카오루와 결투를 벌이다가 타기츠히메의 폭주로 황혼들이 덩달아 날뛰기 시작하자 황혼들을 제압한다. 이후 요미[* 코믹스에선 최종결전 당시까지 빌빌대다가 타기츠히메가 빙의한 유카리에게 토사구팽당한 유키나를 구한 뒤, 황혼 제거 수술을 받았다. 대신 오른쪽 눈이 완전히 황혼화한 탓에 에꾸눈이 되었고, 그래서 안대를 쓰는 중.], 스즈카와 함께 사복차림으로 유메의 묘에 와서 유메를 회상한다. 여담으로 사복차림인걸 보아 코믹스에선 친위대는 해산한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